'UFC 3연승' 최승우, "컵 스완슨 KO 시킬 자신 있어"
[사진] UFC 제공. UFC '스팅' 최승우의 도전은 계속된다. 올해 출전한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최승우는 지난 10일 커넥티비티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올해 한 경기 더 출전해 4연승을 달성하고, 내년에는 세계랭킹 15위 안에 꼭 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9일 ‘UFC Fight Night’에서 페더급 에드손 바르보자(22-9, 브라질
- OSEN
- 2021-08-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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