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초 만에 승리한 박승모, “타이틀전 주면 권아솔과 해도 자신 있어”
[사진] 로드FC 제공. 박승모(28, 팀 지니어스)가 3연승 달성과 동시에 권아솔을 언급했다. 박승모는 지난 4일 원주 종합체육관서 열린 로드몰 ROAD FC 059에 출전,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40, 충주MMA/팀포스)을 1라운드 25초 만에 꺾었다. 타격전이 벌어질 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훨씬 더 빠른 시간에 끝났다. 박승모는 신동국과 대결해 타격에서
- OSEN
- 2021-09-0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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