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챔피언, 정찬성과 싸우길 원한다…변수는 야이르와 치카제
UFC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3, 호주)는 오로지 '코리안 좀비'뿐이다. 볼카노프스키가 맥스 할로웨이(30, 미국)가 빠진 도전자 자리에 정찬성(34, 코리안좀비MMA)이 들어오길 바란다고 콕 집어 말했다. 할로웨이가 부상 재발로 오는 3월 6일(이하 한국시간) UFC 272 메인이벤트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뉴스가 터지자, 볼카노프스키는 곧바
- 스포티비뉴스
- 2022-01-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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