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세로니, UFC 방출 위기서 외나무다리 승부
UFC에서 34경기를 뛴 제레미 스티븐스는 올해 옥타곤을 떠났다. 최근 6경기 5패 1무효를 기록한 뒤 UFC 재계약에 실패했다. 미국 종합격투기 단체 PFL에 새 둥지를 튼다. 위기의 UFC 베테랑이 또 있다. UFC 37전 도널드 세로니(38, 미국)도 최근 6경기 5패 1무효로 내리막을 걷고 있다. 마지막 승리는 2019년 4월 알 아이아퀸타를 상대로
- 스포티비뉴스
- 2022-01-2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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