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별명 쓰는 UFC 여성 파이터 "정찬성 볼카노프스키 이길 것"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같이 '좀비'라는 링네임으로 옥타곤에 오르는 '좀비 걸' 프리실라 카초에이라(33, 브라질)가 정찬성을 응원했다. 24일(한국시간) SPOTV와 서면 인터뷰에서 "나도 좀비 걸"이라며 "정찬성이 (볼카노프스키를) 이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초에이라는 아무리 맞아도 상대를 향해 전진하는 스타일이라 '좀비걸(Zombie Girl)'이
- 스포티비뉴스
- 2022-02-2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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