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코빙턴, 마스비달에게 3-0 완승…경기 끝나고 '조롱'
콜비 코빙턴(34)이 '옛 절친' 호르헤 마스비달(37, 이상 미국)을 잡고 웰터급 타이틀 도전권에 가까워졌다. 웰터급 1위 코빙턴은 6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 UFC 272 메인이벤트에서 마스비달을 5라운드 종료 3-0 판정으로 잡았다(49–46, 50–44, 50–45). 마스비달은 화끈한 피니시 능력을 갖춘 웰터급 최고
- 스포티비뉴스
- 2022-03-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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