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계약 걸린 아시아 8강 토너먼트 개최…불꽃 튀는 한중일 경쟁
한국·중국·일본·태국·필리핀·인도·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파이터들이 UFC 계약서를 놓고 경쟁하는 토너먼트가 열린다. UFC는 "오는 6월부터 아시아 유망주들이 출전하는 '로드 투 UFC(ROAD TO UFC)'를 개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로드 투 UFC'는 아시아 파이터들의 등용문이다. 플라이급·밴텀급·페더급·라이트급 등 네 체급에 8명씩 출전해 녹
- 스포티비뉴스
- 2022-04-2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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