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라데 '여제'와 나란히…UFC 최다승 등극
여성 스트로급으로 돌아온 제시카 안드라데(30, 브라질)가 옥타곤 최다승 여성 파이터로 등극했다. 안드라데는 24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5 메인이벤트에서 스트로급 10위 아만다 레모스(34, 브라질)를 1라운드 3분 13초 암트라이앵글초크로 눌렀다. 옥타곤 14승째(6패). 안드라데는 '여제' 아만
- 스포티비뉴스
- 2022-04-2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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