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후도→AV→코맥→우스만…혼돈의 UFC
점입가경. '타깃 지목'이 갈수록 탄력적이다. 어디로 흐를지 알 수 없다. 밴텀급부터 웰터급까지 4개 체급에 걸쳐 물밑 싸움이 치열하다. UFC 더블 챔피언 출신 헨리 세후도(35, 미국)는 지난 14일(이하 한국 시간) 옥타곤 복귀를 선언했다. 세후도가 몸담은 '파이트레디' 체육관 에릭 알바라신 코치는 "세후도가 미국반도핑기구(USADA)에 복귀 의사를
- 스포티비뉴스
- 2022-04-2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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