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UFC 한걸음 가까이…'로드 투 UFC' 부전승 유력
UFC 진출을 꿈꾸는 한국 파이터들이 출격 준비를 끝냈다. 8일 싱가포르 만다린오리엔탈호텔에서 열린 '로드 투 UFC(RTU)' 1일차 계체에서 출전자 4명 최승국(플라이급) 김민우(밴텀급) 홍준영(페더급) 기원빈(라이트급)이 순조롭게 계체를 마쳤다. 이들은 오는 9일 인도어스타디움에서 '로드 투 UFC' 8강전을 펼친다. 라마 슈판디와 붙는 최승국은 12
- 스포티비뉴스
- 2022-06-0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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