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우, UFC 해설위원이 인정하는 '문제적 남자'
UFC 해설위원 폴 펠더는 '스팅' 최승우(29)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친다. 펠더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정찬성 외에 눈여겨 보는 한국 파이터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오랫동안 UFC 경기를 봐 왔다. 최승우는 그중에서도 눈에 띄게 매끄러운 타격 기술을 지닌 스트라이커"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승우의 경기를 보는 것이 즐겁다. 굉장한 팬"이라고 덧붙
- 스포티비뉴스
- 2022-06-10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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