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UFC 챔프 벤슨 헨더슨의 아내, MMA 프로 데뷔전 승리
그 남편에 그 아내다. 벤슨 헨더슨의 아내 마리아 헨더슨(30, 미국)이 종합격투기(MMA) 프로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9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LFA 135 스트로급 경기에서 멜라니 맥클타이어에게 1라운드 1분 42초 트라이앵글-암록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마리아 헨더슨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프로 데뷔전에 나선
- 스포티비뉴스
- 2022-07-0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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