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 에드가 11월 뉴욕 MSG에서 UFC 은퇴전 요청
프랭키 에드가(40, 미국)가 마지막을 준비한다. 최근 5경기 1승 4패로 침체에 빠져 있는 에드가가 오는 11월 뉴욕에서 은퇴전을 계획하고 있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TSN의 애런 브론스테터 기자는 17일 트위터로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에 따르면 에드가가 UFC 281에서 마지막 경기를 갖고 싶다고 UFC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UFC 281은 오는 1
- 스포티비뉴스
- 2022-07-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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