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내 무릎…5연승 UFC 헤비급 신성, 15초 만에 패배
영국의 새로운 스타 파이터 톰 아스피널(29, 영국)이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가까이 다가갈 기회였다. 커티스 블레이즈(31, 미국)를 꺾으면 6위에서 4위로 점프해 톱 5 진입이 가능했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고가 났다. 24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 오투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08 메인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블레이즈에게 15초
- 스포티비뉴스
- 2022-07-2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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