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김지연 상대 에드워즈 계체 실패…대전료 20% 김지연에게
'인천 불주먹' 김지연(32)이 계체를 통과하고 오는 31일(이하 한국 시간) UFC 277 출전 준비를 마쳤다. 반면 상대 조셀린 에드워즈(26, 파나마)는 몸무게를 맞추지 못했다. 김지연은 3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린 UFC 277 계체에서 135파운드(약 61.2kg)로 체중계를 내려왔다. 밴텀급 제한 체중은 135파운드. 체중계
- 스포티비뉴스
- 2022-07-3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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