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여자 최강' 누네스 7개월 만에 타이틀 탈환…다시 챔프-챔프로
아만다 누네스(34, 브라질)가 7개월 만에 챔피언 벨트를 되찾았다. 3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 댈러스 아메리칸에어라인센터에서 열린 UFC 277 여자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챔피언 줄리아나 페냐(32, 미국)를 5라운드 종료 3-0 판정(50–45,50–44,50–43)으로 꺾었다. 지난해 12월 UFC 269에서 난타전으로 들어갔다가 페냐에게 펀치를
- 스포티비뉴스
- 2022-07-3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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