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하스카 vs 테세이라, 12월 UFC 282 리턴매치 추진
이르지 프로하스카(29, 체코)와 글로버 테세이라(42, 브라질)가 6개월 만에 재격돌할 전망이다. UFC가 둘의 리턴매치를 계획하고 있다. 미국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MMA 파이팅 등 전문 매체들은 "두 라이트헤비급 파이터의 대결이 오는 12월 11일(이하 한국 시간) UFC 282에서 추진 중"이라고 12일 보도했다. 프로하스카와 테세이라는 지난 6월
- 스포티비뉴스
- 2022-08-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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