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UFC챔피언프랭키에드가,스탠드업코미디쇼도전
"이 망할 '뽀글 머리'를 잘라 버려야 할 때가 온 것 같다(I think it may be time to cut this damn hair)." 프랭키 에드가(39, 미국)가 2019년 12월 UFC 부산 대회에서 정찬성에게 TKO로 지고 한 말이다. 늘 머리를 짧게 자르고 옥타곤에 올라왔던 에드가. 한국에 오면서 변신을 시도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았으니
- 스포티비뉴스
- 2022-08-16 21: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