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치마예프 3.4kg 계체 초과…UFC 279 메인이벤트 변경
함자트 치마예프(28, 스웨덴)가 큰 사고를 쳤다. 계체를 실패했다. 한계 체중에서 무려 7.5파운드(약 3.4kg)나 초과했다.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가 UFC 279 메인이벤트인 네이트 디아즈(37, 미국)와 대결을 허가하지 않을 가능성이 떠올랐다. 10일(한국 시간) UFC 279 실제 계체에서 치마예프는 178.5파운드(약 81.0kg)를 찍었다. 웰
- 스포티비뉴스
- 2022-09-1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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