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UFC 파이터 티오도루, 간암 투병 끝에 사망 '향년 34세'
전 UFC 파이터 엘라이어스 티오도루(캐나다)가 암 투병 끝에 12일(한국시간) 세상을 떠났다. 1988년 5월 31일생으로 향년 34세. 종합격투기 뉴스 사이트 BJ펜닷컴 등 여러 매체는 "티오도루가 안타깝게도 최근 진단받은 간암 4기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티오도루는 2011년 프로로 데뷔해 지난해 12월까지 22전 19승 3패를 기록한 미들급
- 스포티비뉴스
- 2022-09-1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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