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카노프스키 UFC 280 백업 파이터 발표에 다리우시 당황 "나인 줄 알았는데…"
누구 말이 맞을까?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4, 호주)와 베닐 다리우시(33, 미국) 모두, 자신이 UFC 280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타이틀전 백업 파이터라고 주장하고 있다. UFC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백업 파이터는 메인이벤트 출전 선수가 사정이 생겨 예정대로 경기에 나서지 못할 때, 대신 옥타곤에 오르는 '대체 선수'를 말한다. 볼카노
- 스포티비뉴스
- 2022-10-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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