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 UFC 계체 통과…"거북이처럼 목 숨긴다"
'아이언 터틀' 박준용(31,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계체를 통과하고 출전 준비를 마쳤다. 2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13 계체에서 185파운드(약 83.9kg)를 찍고 체중계를 내려왔다. 미들급 제한체중은 185파운드. 타이틀전을 제외하고 체중계 오차 1파운드를 포함해 186파운드까지 맞추면 된다. 박준용이
- 스포티비뉴스
- 2022-10-29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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