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6년 만에 돌아온 MSG…수줍게 싸움 기다리는 UFC 파이터
6년 전엔 주인공 중 하나였다.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치(37, 폴란드)는 2016년 11월 13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205에서 여자 스트로급 타이틀에 도전했다. 시간이 흘러 매디슨스퀘어가든에 돌아왔다. 그런데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화려한 과거와는 큰 차이가 있다. 당시 챔피언 요안나 옌드레이칙에게 판정패해 프로로 처음
- 스포티비뉴스
- 2022-11-1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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