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우, 트리자노에 1R TKO패...UFC 3연패 늪
알렉스 페레이라(35, 브라질)이 이스라엘 아데산야(33, 나이지리아-뉴질랜드)를 5라운드 펀치 TKO로 물리치고 UFC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킥복싱에서의 2승 포함 세 번째 승리로 아데산야의 ‘통곡의 벽’이 됐다.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81: 아데산야 vs 페레이라 메인 이벤트에서 페레이라는 5라
- OSEN
- 2022-11-14 08: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