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출신 피지예프 "3월 개이치와 붙게 될 것"
더스틴 포이리에(2위) 저스틴 개이치(3위) 마이클 챈들러(5위)가 치고 올라오는 강자들과 대결을 피하고 있다는 비판을 듣는 가운데, 올해는 UFC 라이트급 톱 5 지형도가 바뀔지 관심을 모은다. 톱 5 진입을 코앞에 둔 6위 라파엘 피지예프(29, 아제르바이잔)가 물갈이에 가장 적극적이다. 지난해부터 개이치와 붙고 싶다는 의사를 강하게 밝혀 왔다. 피지예
- 스포티비뉴스
- 2023-01-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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