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 112.49kg 계체 통과…UFC 헤비급 데뷔 D-1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35, 미국)가 헤비급 출격 준비를 마쳤다. 4일(한국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에이펙스에서 진행한 UFC 285 실제 계체에서 248파운드(112.49kg)를 찍고 활짝 웃었다. 존스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85 메인이벤트에 출전한다. 프란시스 은가누가 타이틀을 반납해 공석이
- 스포티비뉴스
- 2023-03-0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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