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심판 잘라라"…UFC 파이터들, 엉터리 심판 향해 짜증과 비웃음
"말론 베라(30, 에콰도르)가 이겼다고 채점한 심판은 내일 아침 바로 잘라 버려야 한다."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UFC 온 ESPN(UFC on ESPN) 8' 메인이벤트 밴텀급 경기를 지켜본 베테랑 맷 브라운이 트위터에 쓴 말이다. 짧은 한마디에 심판을 향한 짜증이 가득했다. 경기 결과는 코리 샌드헤이건(30, 미국)의 5
- 스포티비뉴스
- 2023-03-26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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