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승 같은 폭발력! UFC 헤비급 '브라질 근육맨' 등장…로젠스트루이크와 14일 대결
헤비급(120kg 이하)에서도 이런 근육질 몸매가 가능하다. 주목받고 있는 13연승 신성 자일톤 알메이다(31, 브라질)가 타격가 자이르지뉴 로젠스트루이크(35, 수리남)를 상대로 UFC 헤비급 톱 10 진입을 노린다. UFC 헤비급 랭킹 12위 알메이다는 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스펙트럼센터에서 열리는 'UFC on ABC 4' 메
- 스포티비뉴스
- 2023-05-1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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