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UFC 최고참' 강경호, 13번째 계체 통과…UFC 3연승+프로 20승 도전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은퇴했고 이제 '미스터 퍼펙트'가 최고참이다. UFC 맏형이 된 강경호(36, 부산 팀매드)가 옥타곤 3연승에 도전한다. 2007년 프로로 데뷔해 스피릿MC와 로드FC에서 성장한 강경호의 총 전적은 29전 19승 9패 1무효. 30번째 프로 경기에서 20번째 승리를 노린다. 강경호는 11일(한국 시간) 계체를 무난히 통과하고 오는
- 스포티비뉴스
- 2023-11-1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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