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포개챈' 강력한 경쟁자 등장…사루키안, 다리우시에게 1R KO승
아르만 사루키안(27, 아르메니아)이 UFC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에게 설욕을 노린다. 랭킹 4위 강자를 잡고 타이틀 도전자 후보로 급부상했다. 사루키안은 3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 무디센터에서 열린 'UFC 온 ESPN 52' 메인이벤트 5라운드 경기에서 베닐 다리우시(34, 미국)를 1라운드 1분 4초 만에 KO로 이기고 톱 5에 진입했다.
- 스포티비뉴스
- 2023-12-03 12:1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