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역사상 첫 한일전'… 박현성VS타이라, 플라이급 랭킹전 정면격돌
UFC 30년 역사상 처음으로 메인이벤트에서 한일 선수맞대결이 성사됐다. 한국의 박현성(29)은 오는 8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에서 일본의 플라이급 랭킹 6위 타이라 타츠로(25)와 격돌한다. UFC 30년 역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선수 간 메인 이벤트로 치러지는 대결이자, UFC
- MHN스포츠
- 2025-07-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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