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성 vs 타이라, UFC 한일전 메인 이벤트서 불꽃 설전
한일 파이터가 맞붙는 UFC 메인 이벤트를 앞두고 박현성과 타이라 타츠로가 서로를 향한 자신감과 각오를 드러냈다. '피스 오브 마인드' 박현성(29)이 오는 8월 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타이라 vs 박현성' 메인 이벤트에서 일본의 타이라 타츠로(25)와 격돌한다. 이번 경기는 UFC 최초의 한일
- MHN스포츠
- 2025-07-3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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