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커스] 희망과 과제를 동시에…높았던 피겨 세계주니어선수권 대회
‘희망’을 쏘아 올린 한국 피겨, 그만큼 과제도 명확했다.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 이해인(15·한강중), 위서영(15·도장중)이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싱글에 출전해 나란히 10위권에 안착했다.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는 기쁨도 함께였다. 아쉽게도 시상대 위에 오르는
- 스포츠월드
- 2020-03-0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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