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빙상경기연맹 윤홍근 회장, 피겨·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격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윤홍근 회장이 태릉실내빙상장을 방문해 2021∼2022 시즌 및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훈련 중인 국가대표 피겨 스케이팅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윤홍근 회장은 지난 2일 태릉실내빙상장을 방문, 훈련현장을 직접 살피며 지도자 및 연맹 관계자들과 2022 베이징올림픽을 대비해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의
- 스포츠월드
- 2021-11-0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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