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기대주' 유영, 세계랭킹 5위...김연아 이후 최초
대한민국 여자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 유영(17)이 김연아(31)에 이어 오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국제빙상연맹(ISU)은 14일(한국시간) 여자 피겨스케이팅 싱글 세계랭킹을 업데이트해 발표했다. 대한민국의 유영은 총점 2,467점으로 세계랭킹 5위에 올라 김연아 이후 처음으로 TOP5에 들었다. 유영은 지난 2020/
- 엑스포츠뉴스
- 2021-11-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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