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GP] 박연정 시니어 GP 데뷔전 8위…이해인 트리플 악셀 실패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기대주 박연정(15, 하계중)이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서 최종 8위에 올랐다. 이해인(16, 세화여고)은 트리플 악셀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성공하지 못했다. 박연정은 20일(한국 시간)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열린 2021~2022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
- 스포티비뉴스
- 2021-11-2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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