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올림픽 선발전] 유영, 올림픽 1차 선발전 女싱글 최종 1위…'베이징행 눈앞'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간판 유영(17, 수리고)이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으로 가는 첫 관문에서 승자가 됐다. 유영은 5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1년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 대표 1차 선발전) 여자 싱글 시니어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기술점수(TES) 71.68점 예술
- 스포티비뉴스
- 2021-12-0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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