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차준환‧유영, 베이징 올림픽 1차 선발전 우승
5일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1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차준환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1.1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남녀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고려대)와 유영(수리고)이 2022 베이징 올림픽 1차 선발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 뉴스1
- 2021-12-0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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