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차준환‧유영, 올림픽이 눈앞…이제 2차 선발전만 남았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1차 선발전 남녀 1위를 차지한 차준환(오른쪽)과 유영.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고려대)과 유영(수리고)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한 마지막 경쟁에 나선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겸한 76회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 뉴스1
- 2022-01-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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