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올림픽 선발전] 차준환-유영 베이징 올림픽 출전 예약…최종 선발전 남녀 쇼트 1위(종합)
한국 남녀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21, 고려대)과 유영(18, 수리고)이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차준환과 유영은 남녀 싱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베이징 올림픽 출전에 한 걸음 다가섰다. 차준환은 8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22
- 스포티비뉴스
- 2022-01-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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