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이어 ‘여자 피겨 간판’ 유영도 베이징행 확정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남녀 간판 차준환(21·고려대)과 유영(18·수리고)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출전한다. 차준환과 유영은 9일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76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남녀 싱글 프리스케이팅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8일 싱글 쇼트프로그램 성적까지 더해 베이징
- 스포츠월드
- 2022-01-0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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