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성공적이었던 최종 모의고사…이제는 컨디션 관리가 중요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성공적인 최종 모의고사를 치렀다. 동계올림까지 남은 과제는 '컨디션 관리'다.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고려대)은 23일(이하 한국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의 톤디라바 아이스 홀에서 열린 2022 국제빙상경
- 뉴스1
- 2022-01-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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