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싱글 ‘결전의 날’…김예림·유영 “준비는 마쳤다”
[경향신문] “김연아 보며 기다린 순간” 두 선수, 깔끔히 연습 소화 ‘논란’ 발리예바 출전 소식 “각국 선수들, 안 좋게 생각” ‘김연아 키즈’의 도전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하는 유영(왼쪽)과 김예림이 15일 쇼트프로그램 경연을 앞두고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 인근 보조링크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 베이징 | 연합뉴스 어
- 경향신문
- 2022-02-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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