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NOW] 피겨 국제심판 "유영, 김연아 이후 한국 최고 성적 가능"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유영(18, 수리고)은 지난 15일 성공적인 올림픽 데뷔전을 치렀다. 유영은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해 70.34점을 받으며 6위에 올랐다. 첫 점프를 트리플 악셀로 시작했고, 회전수가 살짝 부족했지만 넘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나머지 수행 과제들도 잘 소화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유영의 이번 대
- 스포티비뉴스
- 2022-02-1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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