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두 팔 흔들며 씩씩하게 걸어 나온 '피겨 장군' 김예림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김예림이 연기를 펼친 뒤 두 손을 번쩍 들고 있다. 김경록 기자 이번에도 씩씩한 걸음으로 퇴장한 '피겨 장군' 김예림이었다. 17일 중국 베이징 수도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김예림은 오
- 중앙일보
- 2022-02-1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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