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김예림, 첫 올림픽 '톱10'…연아키즈 놀라운 성장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45237 <앵커> 여자 피겨에서 유영 선수가 6위를 차지하며 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김예림 선수도 9위에 올라 우리 선수 2명이 당당히 톱10에 들었습니다. 베이징에서 서대원 기자입니다. <기자> 김
- SBS
- 2022-02-1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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