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베이징에서 자신감 얻은 한국 피겨, 시선은 밀라노로
한국 남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베이징=뉴스1) 김도용 기자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자신감을 얻은 한국 피겨스케이팅이 4년 뒤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에서 열리는 다음 올림픽을 바라봤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은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큰 성과를 냈다. 남자 싱글에 출전한 차준환(21·고려대)
- 뉴스1
- 2022-02-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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