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올림픽에…" 피겨銀 트루소바 '손가락 욕설' 논란
기사내용 요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시상식에서 기념사진 촬영하며 손가락 욕설을 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베이징(중국)=뉴시스] 고범준 기자 =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나 쉐르바코바(러시아 올림픽 위원회·ROC, 가운데)가 은메달을 차지한 알렉산
- 뉴시스
- 2022-02-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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