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무럭무럭 성장한 연아와 상화의 후예들…미래 밝은 피겨·빙속
유영이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수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참가해 클로드 미셸 쇤베르그의 '레 미제라블' 음악에 맞춰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2.2.1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한국 동계스포츠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 뉴스1
- 2022-02-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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