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준의 피겨 퍼포먼스] 멈추지 않는 '피겨 런닝걸', 다음 미션은 고난도 점프?
한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쌍두마차 유영(18, 수리고)과 김예림(19, 단국대)은 올 시즌 쉼 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두 선수는 27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실내아이스링크에서 막을 내린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 스케이팅 종목에 출전했습니다. 유영은 여고부 A조에 출전해 총점 216.48점으로 금메달을 거머쥐었습니다. 최근 수리고를 졸업한 김예
- 스포티비뉴스
- 2022-02-2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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